캐나다중앙은행,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하(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융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4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 후 기준금리를 기존 4.75%에서 4.5%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하 결정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금융시장은 캐나다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 연속 금리를 인하했다.
이번 긴축기에서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했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하 기조를 이어간 셈이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성명문에서 "노동 시장은 상당히 냉각됐다"며 "소비 지출도 약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제에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부진한(slack) 현상은 2026년까지 흡수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계속 이어지는 초과 공급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티프 맥클림 캐나다중앙은행 총재는 "경제에 대한 하방 위협이 (통화정책회의) 숙고 과정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소비자물가지수는 내년에 2% 안팎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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