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4-07-25 08:01:17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캐나다중앙은행, 두 번 연속 인하…경제 하방 위협 언급(종합)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융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4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 후 기준금리를 기존 4.75%에서 4.5%로 25b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하 결정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 연속 금리를 인하했다. 이번 긴축기에서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했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하 기조를 이어간 셈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주요 중앙은행 중 통화 완화 '피벗(pivot)'의 발걸음을 떼자 유럽중앙은행(ECB)도 지난달 금리를 인하했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9월쯤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성명문에서 경제의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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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테슬라 실적 혹평…목표주가 무더기 하향

    -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에 대한 혹평을 연이어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다수의 월가 분석가는 테슬라에 대한 목표 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전일 발표된 테슬라의 지난 2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씨티그룹의 이태이 미카엘리 분석가는 "2분기 자동차 부문 마진과 전망은 2분기 테슬라 인도량 선방에 따른 주가 상승 추진력을 일부 훼손한다"며 "주가에 약간의 하방 압력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미카엘리 분석가는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4달러에서 258달러로 낮췄다. 골드만삭스의 마크 델라니 분석가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기존 248달러에서 230달러로 낮춰 잡았다. 또 테슬라의 올해와 내년, 내후년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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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7월 S&P글로벌 PMI, 서비스업 확장·제조업 위축(상보)

    - 미국의 7월 서비스업 업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조업 업황은 예상치를 밑돌며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24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7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6.0을 기록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54.7을 상회하는 수치다. 6월 수치 55.3과 비교해도 확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7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51.7을 하회했다. 앞선 6월 수치 51.6과 비교해도 위축세로 전환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 확장과 위축을 나타낸다. PMI가 '50'을 상회했다는 것은 업황이 확장 국면에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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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6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0.6%↓…예상치 하회

    - 미국의 6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6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0.6% 감소한 연환산 61만7천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5월 수치는 62만1천채로 수정됐다. 6월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63만9천채를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의 66만6천채와 비교해도 7.4% 감소했다.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6월에 41만7천300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판매 가격은 48만7천200달러였다. 6월 말 현재 계절 조정 기준 신규 주택 판매의 재고 추정치는 47만6천채였다. 이는 현재 판매 속도를 고려했을 때 9.3개월치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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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가] 美 원유재고 예상보다 크게 감소…WTI 0.82%↑

    - 뉴욕유가가 5거래일 만에 상승으로 마감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원유 수요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63달러(0.82%) 오른 배럴당 77.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70달러(0.86%) 상승한 배럴당 81.71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감소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반등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일주일간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374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60만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미국 원유 재고가 4주 연속 감소한 것은 2023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557만배럴 감소해 직전주의 333만배럴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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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채권] 美 재무부, 바이백 전액 거절…중장기물 급락

    - 미국 국채가격의 방향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단기물 가격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집중하며 상승한 반면 중장기물 가격은 미국 재무부가 바이백을 모두 거절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급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4.80bp 상승한 4.286%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6.50bp 떨어진 4.418%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7.80bp 튀어 오른 4.548%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24.5bp에서 -13.2bp로 급감했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초반 국채금리는 동반 하락했었다. 이는 '트럼프 트레이드'를 되돌리는 과정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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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엔화 강세 파장 속 하락 마감…1,379.90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30원 하락한 1,3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86.20원 대비로는 3.9원 내렸다. 이날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엔화가 가파른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이에 연동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야간 거래 후반으로 가면서 달러-원은 낙폭을 확대했다. 일본은행(BOJ)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오는 30~31일 열리는 가운데 금리 인상 전망이 거론되면서 엔화 쇼트(매도) 포지션의 청산이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53엔대로 하락했다.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CFI의 조지 코리 리서치 및 교육 글로벌 총괄은 "BOJ가 통화정책을 정상화하고 긴축함에 따라 특히 (일본 국채) 수익률이 계속 상승할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엔화도 강세를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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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금가격] 약달러·주가폭락 영향으로 연이틀 상승

    - 금 가격이 연 이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쐐기를 박을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목전에 두고 기대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 가치 하락과 주가 폭락도 금 값 상승에 기여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GCQ24)은 전일 대비 2.9달러(0.12%) 오른 1트로이온스(ozt)당 2,410.2달러에 거래됐다. 금 값은 이날 장중 한 때 2,433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금 값은 전날, 5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2,400달러대를 회복한 바 있다. 귀금속 전문 매체 킷코의 수석 시장 분석가 짐 위코프는 "달러 약세와 주가 하락, 유가 상승 등이 금 매수세를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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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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