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81.30/ 1,381.70원…1.45원↓
  • 일시 : 2024-07-26 07:03:48
  • NDF, 1,381.30/ 1,381.70원…1.4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8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5.40원) 대비 1.4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1.30원, 매도 호가(ASK)는 1,381.7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1,383.00원) 대비로는 0.9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하락했다가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에 낙폭을 돌렸다. 달러 인덱스는 104.1과 104.4 사이를 횡보했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2.8% 늘었다. 시장 예상치 2.0%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극단적인 위험회피 심리는 진정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 가까이 하락 마감했으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 올랐다.

    미 국채 금리는 만기별로 움직임이 달랐다. 단기물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물 금리는 이전의 상승세를 그대로 되돌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2.830엔에서 154.02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4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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