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4-07-26 08:03:47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버핏의 버크셔, BoA 주식 8억弗 추가 매도…총 23억弗 규모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NYS:BRK)가 보유 중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분을 추가로 매각했다. 지난주 약 15억달러어치 주식을 처분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약 8억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BoA의 주식 1천890만주를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에 걸쳐 매각했다. 매각 평균 가격은 42.46달러로 이에 따라 버크셔는 총 8억250만달러를 손에 쥐게 됐다. 버크셔는 앞서 지난주에도 3거래일에 걸쳐 BoA의 주식 3천390만주를 매도한 바 있다. 당시 주식 처분으로 확보한 자금은 약 15억달러였다. 버크셔가 BoA의 주식을 매각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84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5천명…전주比 1만명↓(상보)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주대비 1만명 감소한 23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수치는 24만3천명에서 24만5천명으로 2천명 상향 조정됐다. 이번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3만7천명을 하회했다. 외신은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감소는 허리케인 베릴에 따른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줄어든 여파라고 설명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5천500명으로 전주 수정치 대비 250명 많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77



    ▲미 6월 내구재 수주 전월比 6.6% 급감

    - 미국의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급감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올해 6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6.6% 급감한 2천64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내구재수주는 다섯 달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번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3% 증가와 달리 깜짝 감소세를 나타냈다. 감소 폭도 컸다. 지난 5월의 전월 대비 증가율은 0.1%로 수정됐다. 6월에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7% 급감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0.5% 늘었다. 기업의 투자 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1%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79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이번 달 인하 가능성 없어…신호만 줄 것"

    -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향후 인하에 대한 신호만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불러드 전 총재는 CNBC 방송에 출연해 "7월 (인하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날 발표된 성장률 수치로 이 가능성은 없어졌다"고 말했다. 불러드 전 총재는 "대신,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9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아마 준비가 될 것이라는 신호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만큼, 당장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깜짝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는 주장이다. 다만, 연준은 9월 인하에 대해 시장에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을 해 줄 것이라고 불러드 전 총재는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83



    ▲달러-원, 미 지표 소화하며 하락 마감…1,383.00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마감했다. 26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80원 하락한 1,3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85.40원 대비로는 2.40원 내렸다. 이날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대체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야간 거래 마감 무렵으로 갈수록 낙폭을 조금씩 줄여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지난 2분기 조정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2.8% 증가한 것으로 예비 집계됐다. 월가의 예상 수준 2.0% 증가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이 나온 셈이다.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간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1만명 줄어든 23만5천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 기간 미국 기업들의 해고가 많지 않았고, 노동 시장은 견조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85



    ▲위기의 지역은행 NYCB, 실적 발표 후 주가 폭락

    - 위기의 지역은행 뉴욕 커뮤너티 방코프(NYS:NYCB)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장 중 한때 NYCB의 주가는 전일대비 16.7% 급락한 9.11달러까지 추락했다. 부진한 실적 여파로 주가가 폭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NYCB는 6월 30일로 끝난 회계분기에 조정 기준으로 주당 1.0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주당 순수익인 1.41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진 수준이다. 2분기 매출은 6억7천100만달러로, 1년 전 매출 12억달러에 비해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NYCB의 매출과 순손실 규모는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NYCB는 2분기 대출 지급금도 3억9천만달러였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1억9천300만달러에 비해 훨씬 많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93



    ▲美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2.8%…1분기 대비 개선(종합)

    - 올해 2분기(4~6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호조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8%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0%를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1.4%보다도 크게 개선됐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올해 들어 1분기에 전년 대비 둔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2분기 들어 성장률이 다시 가팔라지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수치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미국은 GDP를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서 발표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78



    ▲[뉴욕채권] 美 국채가 혼조…'대폭 개선' GDP에 셈법 꼬여

    - 미국 국채가격이 혼조 양상을 보였다. 2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더 강하게 나오자 중장기물은 장 초반 대비 오름폭을 줄였고 단기물은 하락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3.00bp 하락한 4.256%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2.50bp 오른 4.443%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4.80bp 내린 4.500%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13.2bp에서 -18.7bp로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지난 2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예상치를 웃돌며 직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91



    ▲[뉴욕유가] 中 경제 우려 상쇄한 美 경제 호조…이틀째 강세

    - 뉴욕유가가 1% 가까이 상승했다. 중국이 주요 정책금리를 '깜짝 인하'하면서 중국발 원유 수요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낙폭 과대라는 인식과 미국 경제의 성장 호조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69달러(0.89%) 오른 배럴당 78.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66달러(0.81%) 오른 배럴당 82.37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PBOC)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 만기 금리를 20bp 인하한 2.30%로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성장률 부진과 3중 전회(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 회의) 이후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금리와 1년·5년 대출우대금리(LPR)를 모두 깜짝 인하했다. 이러한 '깜짝' 유동성 풀기가 MLF에도 적용된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96



    ▲[글로벌차트] 여전히 견조한 美 내수…소비·투자 모두 호조

    -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세부내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이었다. 소비와 기업투자 모두 성장세가 전기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2분기 GDP 속보치(1차 발표치)는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으로 2.8% 증가했다. 1분기 1.4%에서 크게 높아졌을 뿐 아니라 전문가 전망치(2.0%)도 대폭 상회했다. 미국 내수의 기저 모멘텀을 더 잘 보여주는 잣대인 국내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rs)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으로 2.6% 증가하면서 1분기와 같은 성장 속도를 유지했다. 미국 경제가 가속 양상을 보였던 작년 3~4분기(각각 3.0% 및 3.3%)에 비해서는 둔화했지만 절대 레벨은 양호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86



    ▲옐런, 트럼프 '달러 너무 강해' 지적에 "금리가 높으니까"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달러가 너무 강하다고 지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최근 발언에 대해 시장 원칙을 재확인하며 응수했다. 옐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발언에 대한 질문에 "시간을 두고 경제 펀더멘털은 환율에 반영된다"면서 "지난 몇 년간 미국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가졌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금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높았던 탓에 "자본유입을 유도해 달러를 강세로 만들었으며, 이는 정말로 예상됐던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게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주 전해진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큰 통화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달러는 너무 강한 반면 엔과 위안은 너무 약하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88



    ▲짐 비앙코 "금리 인하 필요없다…실업보험 청구 여전히 적어"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9월 금리 인하를 개시하리라는 게 대체적 전망이지만 인하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는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주간 실업보험 청구건수를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여전히 50년 만의 최저치에 가깝다"면서 과거 경기침체 시기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체 노동인구 대비 비중으로 볼 때 "이것도 역시 50년 만의 최저치 근처"라면서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비앙코 대표는 30년이 넘는 거시경제 분석 경험으로 인해 월가에서 지명도가 상당히 높은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에는 연준 이사 후보에 올라 백악관 인터뷰를 보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90



    ▲[뉴욕 금가격] 2,400달러선 아래로 급락…2주일래 최저 수준

    - 금 가격이 2% 넘게 밀리며 2,400달러선 아래로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시(미 중부시간) 현재 8월 인도분 금 선물(GCQ24)은 전일 대비 60.50달러(2.50%) 떨어진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355.2달러에 거래됐다. GCQ24 기준 금 가격은 지난 이틀 연속 상승하며 전날 장중 한 때 2,433.0달러까지 올랐으나 하루 만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금 가격은 지난 17일 장중에 2,488.4달러까지 뛰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경제매체 CNBC방송은 "금값이 2주일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며 귀금속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와 폭에 추가 단서를 제공할 경제 지표들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89



    ▲비만치료제 개발 중인 바이킹테라퓨틱스, 주가 30% 이상 급등

    - 현대인의 고질병,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제약사 바이킹테라퓨틱스(NAS:VKTX)의 주가가 또 한 번 수직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바이킹테라퓨틱스 주가는 이날 낮 12시54분 현재 전일 대비 30.31% 오른 6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8.72% 뛰며 69.93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좁혔다. 전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비만 치료 약물 VK2735에 대한 제3상 임상시험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다. 제3상 임상시험은 신약의 효과가 확립된 이후 시행되며 시판 허가를 얻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간주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694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