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관 "과도한 환율 변동성, 경제에 부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과도한 환율 변동성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러한 발언은 간다 재무관을 비롯해 스즈키 순이치 재무상 등 일본 외환관리 고위급 인사들로부터 꾸준히 제기된 것이다. 이날 도쿄외환시장도 이 발언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지난 3일 달러-엔 환율은 162.00엔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이후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기대 확산, 일본은행(BOJ)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및 금리 인상 예상 등으로 이날 153엔대까지 내려왔다. 전일에는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51엔대를 장중에 터치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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