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5회 연속 통화정책 동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5회 연속 통화정책을 동결했다.
26일 MAS는 싱가포르 달러의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 밴드 기울기와 범위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MAS는 올해 남은 기간 싱가포르 경제가 계속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비용 측면의 충격이 없다면 근원 물가 상승률이 더 뚜렷하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화청은 물가 상승률이 내년에 2% 부근으로 후퇴할 것으로 전망했다.
MAS는 "이와 같은 배경을 볼 때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관리변동환율제를 택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MAS가 산출하는 NEER의 정책밴드를 조정함으로써 통화 정책을 운용한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정책 결정에 싱가포르달러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10시1분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0.01% 상승한 1.3433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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