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2%↑…예상치 부합(상보)
  • 일시 : 2024-07-26 22:06:01
  • 미 6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2%↑…예상치 부합(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월가의 예상에 부합했다.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6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전월치(0.1%↑)에 비해서는 상승률이 약간 가팔라졌다.

    6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 올랐다.

    전월치와 같고,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전망치 2.5% 상승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수준이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수치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모두 포함한 6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치(보합)보다는 상승률이 살짝 높았다.

    6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치인 2.6% 상승보다는 상승 속도가 약간 둔화했다.

    한편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이는 전월치인 0.4% 증가보다는 증가세가 약간 둔화한 수준이다. 다만 시장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