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화 장초반 네고물량 일부 소화…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하락한 1,384.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70원 오른 1,385.50원에 개장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개월물이 현물환 종가(1,385.80원)보다 0.80원 내리면서 달러화는 장초반 하락 압력을 받았다.
개장 이후 달러-원 환율은 일부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달러화 하락에 힘을 더했다.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 로컬 네고물량이 살짝 나온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흐름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며 "코스피도 위험 선호 분위기를 보여 달러화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9.5% 상승하며 위험선호 심리를 뒷받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0원 오른 154.2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내린 1.08549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장초반 104.36대로 올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66원이었고, 위안-원 환율은 190.69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45위안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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