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이스라엘 신용등급 'A'로 하향…전망 '부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피치는 가자지구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점과 지정학적 위험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j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