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소외계층 어린이 독서·글짓기 프로그램 후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및 글짓기 활동 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KIC는 이날부터 종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독서문화활동 프로그램 '시를 그리는 우리'를 후원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총 5회차가 걸쳐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참가한다. 동시 작가와 함께 시를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직접 시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KIC는 창작 동시 공모전도 개최한다.
'시를 그리는 우리' 프로그램 참가자는 물론 KIC가 후원 중인 전국 도서·산간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부펀드 KIC, 어린이 동시 공모전'을 연다.
KIC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을 모아 한 편의 동시집으로 제작하고, 우수 작품 두 곡을 창작곡으로 만들어 12월 북콘서트를 개최해 참가 어린이를 초청할 계획이다.
진승호 KIC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역량으로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KIC는 이번 프로그램과 창작 동시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우리나라 미래세대의 인재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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