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31.80/ 1,332.20원…2.00원↓
  • 일시 : 2024-08-22 06:59:57
  • NDF, 1,331.80/ 1,332.20원…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 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2.00원(MID)에 최종 호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6.60원) 대비 2.0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1.80원, 매도 호가(ASK)는 1,332.2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333.80원이었다.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됐고, 이에 '빅컷(금리 50bp 인하)'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 노동부는 연례 벤치마크 수정 작업을 통해 올해 3월까지 12개월 동안의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규모를 81만8천명 하향 조정했다.

    이는 당초 발표됐던 수치인 290만명보다 신규 고용이 30% 가까이 적었다는 의미

    다. 기존 발표치에서 신규 고용이 80만명 넘게 부풀려졌었던 셈이다.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7월 FOMC 의사록을 보면 대다수 참가자는 "데이터가 예상대로 이어진다면 다음 회의에서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게 적절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몇몇 참가자는 7월 회의에서 바로 금리를 내리는 것도 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두 재료에 달러인덱스는 크게 밀렸고 오전 6시 50분 현재 101.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 145.885엔에서 145.114엔으로 하락했다

    .

    유로-달러 환율은 1.11474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15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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