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인디애나주 투표 마감…개표 극초반 트럼프가 앞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州)가 투표 마감 시간을 맞았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 투표소에서 투표가 마감됐다.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분은 이미 5일(현지시간) 아침부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 개표율이 각각 2%, 1%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가 카멀라 해리스를 앞서고 있다.
달러 지수는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8시18분 현재 달러 지수는 0.12% 상승한 103.569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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