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연준, 11~12월 인하 후 다음은 3월…분기마다 내릴 것"
"3.5% 도달할 때까지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내년부터 분기마다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연준이 이달과 다음 달 25bp씩 금리를 인하한 뒤 내년 3월 추가 인하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2월 이후 우리는 연준이 분기마다 완화를 할 것으로 예상하며, 다음 완화는 3월에 있을 것"이라면서 연방기금금리(FFR)가 3.5%에 도달할 때까지 인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FFR 목표범위는 4.75~5.00%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성공이 연준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연준을 재편하려는 트럼프의 능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직 천천히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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