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1월18일)
*11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70%↓ S&P500 1.32%↓ 나스닥 2.2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20bp 오른 4.430%
-달러화 : 엔화 및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전장 106.935보다 0.175포인트(0.164%) 내린 106.760
-WTI : 전장 대비 1.68달러(2.45%) 낮아진 배럴당 67.0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2거래일 연속 동반 하락. 나스닥은 나흘째 하락. '트럼프 트레이드'의 차익 실현 욕구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예상을 웃돈 소비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뒤섞인 영향.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4% 증가하며 예상치는 0.3% 증가를 웃돔. 게다가 9월의 전월 대비 소매판매 증가율은 0.4%에서 0.8%로 대폭 상향 조정.
10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지난 4월(+0.9%) 이후 가장 크게 상승. 3개월 만에 상승 전환.
기술주 중에서는 테슬라만 3% 넘게 상승. 아마존, 메타는 4% 이상 하락,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2% 안팎 하락. 엔비디아는 3.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2% 급락.
△ 미국 국채가격은 소폭 하락 마감. 10월 소매판매가 예상외 호조를 보이면서 낙폭 키웠으나 이후 저가매수세 유입에 낙폭 축소.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은 아니며 무엇이 합리적인지 계속 저울질할 것이라고 발언.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물가 목표를 향해 진전을 보이는 한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낮을 것이라면서도 중립금리에 대한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다면 인하 속도를 늦추기 시작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발언.
미국 달러화 가치는 6거래일 만에 하락. 다만, 최근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는 수준. 오는 12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
*데일리 포커스
-美 10월 소매판매 전월비 0.4%↑…9월 수치도 대폭 상향(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561]
미국의 지난 10월 소비가 예상치를 웃돌며 개선세. 또 9월 소비는 기존 발표치보다 대폭 상향 조정돼 미국인들의 소비가 여전히 뜨겁다는 점을 반영. 1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4% 증가한 7천189억달러로 집계. 이는 예상치 0.3%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
-[뉴욕증시-주간전망] 짧게 끝난 '트럼프 랠리'…시선은 연준으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586]
이번 주(11월 18일~11월 22일)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전망에 집중할 전망. 연준 인사들은 금리 인하를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신중한 입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촉발한 뉴욕증시 강세는 오래가지 못해. 대선 직후 뉴욕증시는 불확실성 제거와 트럼프 당선인이 월가 친화적이라는 인식에 환호했으나, 열기는 이내 사그라들어.
-BofA "美 증시 트럼프 랠리, 3대 변수에 흔들릴 가능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599]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증시가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상승세가 주요 변수에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와 규제 완화 계획이 기업 실적 기대를 증폭시키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향후 경기 침체와 무역 전쟁, 국채 금리 상승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랠리를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연설
▲0645 뉴질랜드 Q3 생산자물가지수(PPI)
▲0850 일본 9월 기계류수주
▲1900 유로존 9월 무역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19일)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000 미국 11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