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한산한 분위기 속 대부분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세에 그쳤다.
전반적인 거래가 많지 않은 채 한산한 거래 분위기를 연출했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4.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보합인 -11.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도 -5.60원으로 전장과 같았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1.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보합세로 마무리됐다. 전날에 이어 초단기 구간 스와프포인트가 이론가 수준으로 내려온 가운데 특별한 수급이나 재료는 없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스와프 거래 자체가 별로 없었다"며 "하루물 등 초단기가 정상화하면서 특별히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데 별로 (금리 이하) 기대가 있진 않다"며 "조용한 분위기에 연말 장세가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오는 28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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