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신년사, 내년 1월 2일 발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신년사가 내년 1월 2일 발표된다고 한국은행이 30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당초 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이 총재의 내년 신년사는 생산 부서 사정으로 발표가 연기됐다.
이 총재 신년사는 오는 1월 2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되는 한은 시무식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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