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653억원 규모 캐나다달러채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신한은행이 약 653억원을 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으로 조달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6천500만 캐나다달러(약 653억원)를 발행한다.
만기는 1년이며 3.3%의 고정금리다. 발행주관사는 메릴린치가 담당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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