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관세 데드라인 '2월 1일' 여전히 유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백악관의 캐럴라인 리빗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 등에 대한 관세가 부과가 시작되는 2월 1일이 데드라인으로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리빗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효과적으로 부과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