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외자과 주무사무관에 이용준…김용준 사무관도 합류
  • 일시 : 2025-03-21 17:29:43
  • 기재부 외자과 주무사무관에 이용준…김용준 사무관도 합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당국인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의 사무관 인력 구성이 바뀌었다.

    21일 기재부에 따르면 기존 외환제도과의 이용준 사무관이 외자과로 자리를 옮겨 주무사무관을 맡는다.

    딜링룸(박스) 업무를 맡았던 이태윤 사무관은 국제금융과로 자리를 옮겼다.

    국제금융과 소속이었던 김용준 사무관도 외자과로 옮겨 스팟과 스와프를 모두 담당하는 딜링룸 업무를 맡게 됐다.

    외자과의 변재만 사무관, 민주영 주무관과 함께 딜링룸 업무를 맡는다.

    외자과에서 외환시장 구조개선 업무를 맡았던 김민주 사무관은 국제금융과로 자리를 옮겼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