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총리와 매우 생산적인 통화…加선거 후 만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방금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와 통화를 마쳤다"면서 "매우 생산적인 통화였고, 우리는 많은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렇게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가올 캐나다 선거 직후에 만나 정치와 사업 및 기타 모든 사항에 대해 작업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과 캐나다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이 게시된 오전 11시 10분께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431캐나다달러대에서 1.428캐나다달러대로 급락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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