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외환부문 경력직 채용…결제·조달·운용 등 최대 2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한국증권금융이 외환 부문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외국환 결제(장외파생상품) 직렬과 ▲외국환 조달·운용 직렬 등 총 2개 분야에서 각 1명 이내, 전체 2명 이내의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4시까지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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