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금리인하 기대에 대부분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해 대부분 기간물에서 올랐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2.90원에서 거래됐다. 시초가는 -23.10원으로 0.20원 오른 셈이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2.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6.4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오른 -2.20원을 나타냈다. 시초가 대비로는 0.15원 올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5원에 호가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내일 미국의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면서 이를 프라이싱하며 스와프포인트가 전반적으로 올랐다"면서 "이날 수급상 특별한 움직임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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