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 장에서 1,370원 후반대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 시간대에 1,370원대 후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0원 하락한 1,37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380.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으나 이내 1,377.20원까지 저점을 낮춘 후 1,370원 후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장참가자들은 금리 결정과 함께 경제 전망 요약의 점도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현재 연준이 이번 9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94%로 반영하고 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6.795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66엔 하락한 146.28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90달러 내린 1.183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0046위안 하락한 7.0979위안을 나타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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