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총재, 레이 달리오 만나…"세계 경제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총재와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만났다.
23일 중국 인민은행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판 총재와 달리오는 이날 만나 세계 경제와 금융 시장에 대해 논의했다.
판 총재와의 만남 이후 달리오는 인민은행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직원을 대상으로 부채 사이클에 대해 연설했다.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달리오는 국제 자본시장에서 중국 시장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인사로 꼽힌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