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내년 재정적자 GDP 대비 4.7% 목표…화요일 예산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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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프랑스 정부가 내년 말까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4.7%로 낮춘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경제지 라트리뷴은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예산안이 다음 날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트리뷴은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내각은 내년 170억유로의 지출 삭감 및 140억유로의 신규 세수를 통해 310억유로의 비용을 줄인다는 목표를 잡았다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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