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화 직거래시장 우수 시장조성자에 산은·中건설·교통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김지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중국건설은행, 중국교통은행이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의 우수 시장조성자로 선정됐다.
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및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 11주년 컨퍼런스'에서 산은은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중국건설은행은 한국은행 총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은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원-위안화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성규 중국은행 부부장이 기재부 장관 표창을, 원경연 중국공상은행 차장이 한은 총재 표창을 받았다.
smjeong@yna.co.kr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