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 '연준 의장' 가능성 남았나…"트럼프 수요일 면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후보 중 한명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를 오는 17일 면접할 예정이라고 한 외신이 16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면접했으며, 한 인터뷰에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워시 전 이사 모두 훌륭하다면서 두 사람을 최상위 후보로 꼽은 바 있다.
연준 안에서 시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꼽히는 월러 이사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적임자로 꼽혀왔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가 가깝지 않다는 점 때문에 그동안 해싯 위원장과 워시 전 이사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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