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ECB 집행이사, 금리 인상 전망 수습…"상당 기간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22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금리 인상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했다.
ECB 내 실세로 평가받는 슈나벨 이사는 이날 독일 일간지 FAZ 팟캐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특별한 돌발 변수만 없다면 정책금리는 상당 기간 안정적 수준에서 유지될 것(Rates will probably remain stable)"고 전망했다.
앞서 슈나벨 이사는 시장에서 다음 ECB의 행보가 금리 인상일 가능성에 대해 "나는 그러한 기대에 꽤 편안하다"고 답했다. 슈나벨 이사는 이와 같은 발언을 수습하는 셈이다.
그는 "나는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면서 "오히려 다시 인하돼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이다. 이건 매우 중요한 구분"이라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