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7.80/ 1,478.20원…0.05원↓
  • 일시 : 2025-12-23 07:14:11
  • NDF, 1,477.80/ 1,478.20원…0.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0.10원)보다 0.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7.80원, 매도 호가(ASK)는 1,478.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엔화 강세 여파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간밤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움직임은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은 것이었고, 오히려 투기적인 것이었다"며 "그러한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일미 재무장관 공동성명에서 밝힌 대로 과감한 조처를 할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말 거래량이 얇은 시기에 외환 당국이 시장 개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항상 완벽하게 준비돼 있다"고 답했다.

    일본 재무상이 연말에 실개입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자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로 하락했다.

    한편,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올해 연준이 75bp 정책금리를 인하했다면서,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내가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낼 필요성은 조금 줄었다"고 말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298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6.9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54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031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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