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성 "과도한 환율에 '자유 재량권' 행사 가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외환 당국이 최근 환율 움직임에 강력한 구두 개입을 내놓았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3일 "최근 엔화 움직임은 투기적"이라며 "과도한 엔화 변동에 '자유 재량권'(free hand)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달러-엔 환율은 관련 발언에 낙폭을 확대했다.
환율은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장대비 0.38% 내린 156.4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아시아장에서 계속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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