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7.019위안까지 낙폭 확대(상보)
  • 일시 : 2025-12-23 13:46:47
  • 역외 달러-위안, 7.019위안까지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이민재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를 약 15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절상 고시한 가운데,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 문턱에 다다랐다.

    23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낙폭을 확대해 한때 7.019위안을 터치했다.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은 한때 7.027위안까지 떨어졌다.

    위안화 강세 속에서 올해 줄곧 우하향한 달러-위안 환율은 7위안 선을 목전에 뒀다.

    인민은행은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해, 이날 위안화를 약 15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49위안(0.07%) 내려간 7.0523위안으로 고시됐다. 이는 2024년 9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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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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