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8.60/ 1,479.00원…2.90원↓
  • 일시 : 2025-12-24 07:20:36
  • NDF, 1,478.60/ 1,479.00원…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8.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3.60원)보다 2.9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8.60원, 매도 호가(ASK)는 1,479.0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따른 엔화 강세에 98선을 밑돌았다.

    앞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최근 엔화 움직임은 투기적"이라며 "과도한 엔화 변동에 자유 재량권(free hand)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뉴욕장 들어서는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면서 한때 '달러 강세-원화 약세'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연율로 4.3% 증가했다.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2.8% 올라 연준의 목표치(2%)를 넘어섰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나는 시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 나의 새로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를 인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949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6.29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8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0190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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