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서 낙폭 축소 후 횡보…5.10원↓
  • 일시 : 2025-12-26 16:55:17
  • 달러-원, 런던장서 낙폭 축소 후 횡보…5.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낙폭을 줄인 뒤 1,440원 중반대를 중심으로 횡보했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일대비 5.10원 하락한 1,444.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9.50원 내린 1,440.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 지난 11월 4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날 달러-원은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 헤지를 본격 가동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여 한때 1,429.50원까지 저점을 내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천억원어치 넘는 주식을 순매수한 점도 이날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하단을 확인한 달러-원은 장중 하락분을 차츰 반납하며 이전의 레벨로 돌아가는 흐름을 보였다.

    런던장 시간대에는 1,445원선 안팎에서 등락하며 변동성이 다소 제한된 모습을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98.06대로 올랐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781엔 상승한 156.3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내린 1.177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075위안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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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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