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관영매체 '일방향 베팅' 경고에도 7위안 또 하회
  • 일시 : 2025-12-30 01:44:23
  • 역외 달러-위안, 관영매체 '일방향 베팅' 경고에도 7위안 또 하회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시장이 주시하는 7위안선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역외 달러-위안은 뉴욕 오전 장중 7위안선을 밑돈 뒤 한때 6.9935위안까지 하락,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로는 6.998위안대로 낙폭을 축소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 연속으로 장중 7위안선을 밑돌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 고시환율을 시장 예상보다 대폭 높게 정하는 방법으로 위안화 강세에 제동을 걸고 있으나 효과가 지속되진 않는 양상이다.

    이날 앞서 중국 관영매체인 상하이증권보와 중국증권보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하는 방식으로 위안화에 대한 일방적 베팅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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