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야간 연장거래서 1,447.40원까지 상승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거래에서 1,440원대 후반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 상승한 1,44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41.80원에 정규장을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상승 등을 반영해 오름폭을 키운 달러화는 1,447.4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날 코스피에 이어 유럽증시도 상승폭을 키웠지만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우위를 보였다.
야간 거래 시간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강경진압시 미국이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러 인덱스는 98.46으로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12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나온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4엔 오른 156.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7달러 내린 1.171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668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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