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지준일 수요 해소에 단기물 하락
  • 일시 : 2026-01-08 16:01:57
  • FX스와프, 지준일 수요 해소에 단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지급 준비일에 따른 원화 수요를 소화한 후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17.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내린 -9.50원, 3개월물은 0.10원 내린 -4.6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40원,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으로 밀려났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 내린 -0.05원을 기록했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지급 준비일이 지나 원화 조달 압력이 일부 해소된 만큼 대체로 하락했다.

    최근 달러 유동성이 풍부해 스와프포인트 상승세가 우세했으나 단기 원화 자금 수요가 해소된 만큼 수급 불균형이 완화됐고 전일부터 조정세가 나타났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한동안 외화자금 잉여라 스와프포인트가 계속 오르다가 지준일이 지나서 단기 구간이 좀 낮아졌다"면서도 "아직 원화 단기 자금은 숏이라 스와프 시장에서 조달 수요가 있는 만큼 크게 낮아지진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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