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5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52분 현재 전장 대비 7.00원 상승한 1,452.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80원 오른 1,450.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팽팽한 양방향 수급 속에 1,440원 후반대에서 횡보하다가 장 막판에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강제 청산) 물량이 유입되면서 1,450원을 돌파했다.
정규장 마감 이후 런던장에서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1,454.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50원 초반대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국 10월 무역수지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8.77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39엔 하락한 156.73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내린 1.167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80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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