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연방주택청장 "모기지 채권 30억弗 이미 샀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빌 펄티 청장은 모기지 채권 30억달러어치를 이미 매입했다고 밝혔다.
펄티 청장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2천억달러 규모 매입이 언제 완료될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FHFA는 양대 모기지 정책 금융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감독하는 곳이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 보유 비용을 낮추기 위해 두 기관에 2천억달러어치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했다.
펄티 청장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민영화에 대해서는 "여전히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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