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단기로 추가 완화할 이유 거의 없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나는 단기적으로 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MNI 웹캐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현재의 (통화)정책은 경제의 예상 경로와 양쪽 리스크를 모두 균형 있게 고려하는 위치에 매우 적절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무살렘 총재는 "나는 올해를 거치면서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2% 목표를 향해 다시 수렴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오늘 발표된 인플레이션 지표는 그런 점에서 고무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아마도 더 높은 생산성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에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그렇게 단정하기에는 이르며,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우리의 책무를 거기에 맡기기에는 확실히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미국의 작년 12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달 대비로는 0.2% 각각 상승했다. 모두 시장 전망치(2.7% 상승, 0.3% 상승)를 하회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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