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환율 시장개입은 미·일 합의에 포함된 옵션"
  • 일시 : 2026-01-16 11:44:13
  • 日재무상 "환율 시장개입은 미·일 합의에 포함된 옵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16일(현지시간) 당국의 시장개입이 미국과 일본 합의에 포함된 내용이라며,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단호하게 행동할 것이라는 구두 개입성 발언을 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 간의 공동 시장 개입에 대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은 투기적인 환율 움직임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일본 정부의 오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엔화는 일본과 미국 간 금리 격차 확대와 일본의 추가 재정 지출 기대 등으로 인해 장기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의 발언 이후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0.35% 밀린 158.094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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