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13.40원 하락한 1,464.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6.80원 내린 1,471.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한 것이 달러-원 환율에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국민연금이 해외투자를 축소하고 국내 투자를 늘릴 계획이란 소식도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 들어서 1,470원대에서 횡보하던 달러-원 환율은 이후 뉴욕장에서 낙폭을 키워 1,464.7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한편 이날 밤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8.48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86엔 하락한 157.82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10달러 오른 1.172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55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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