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원, 3거래일 연속 하락…3.10원↓
  • 일시 : 2026-01-23 09:16:16
  • [서환] 달러-원, 3거래일 연속 하락…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 중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3.10원 하락한 1,466.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4.90원 내린 1,465.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발언과 그린란드 갈등에 따른 '셀USA' 여파 이후 하락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달러-원 환율이 추가로 하락 추세를 형성할 수 있을지 살피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동결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지만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기자회견과 엔화 흐름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연동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기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오늘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달러 약세가 아시아에서 계속될지 여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 리밸런싱 관련 달러 매수도 있을 것 같아 1,460원 아래쪽에서는 지지될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8.32대로 하락한 후 지지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8엔 상승한 158.51엔, 유로-달러 환율은 강보합인 1.1749달러대이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5.17원이었고, 위안-원 환율은 아직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다.

    코스피는 0.6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85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648위안으로 상승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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