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총재 기자회견 후 157엔까지 급반락
  • 일시 : 2026-01-23 17:04:36
  • 달러-엔, BOJ 총재 기자회견 후 157엔까지 급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엔이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급반락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6641)에 따르면 오후 4시 5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20% 하락한 158.112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이 진행됨에 따라 BOJ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우에다 총재는 "4월은 많은 기업이 가격을 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반드시 그것이 금리 인상 시기를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달러-엔은 한때 159.222엔까지 오르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달러-엔은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이 끝나자 급히 반락해 157.285엔까지 하락했다.

    일본 정부의 개입 경계감이 강한 상황에서 대규모 엔화 매수세가 유입된 탓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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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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