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2.30원 하락한 1,467.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10원 하락한 1,465.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일본은행(BOJ)이 이날 금융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동결했으나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달러-엔 환율이 상단이 제한된 점이 이날 정규장 달러-원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에 들어서도 달러-원 환율은 엔화를 따라 움직였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으로 달러-엔 환율이 159.21엔까지 오르자 달러-원 환율도 덩달아 1,470원 턱밑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뉴욕장에서는 1,46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월 S&P 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와 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8.28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93엔 하락한 158.13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5달러 내린 1.174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62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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