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6.80/ 1,447.20원…8.05원↑
  • 일시 : 2026-01-27 07:23:04
  • NDF, 1,446.80/ 1,447.20원…8.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0.60원)보다 8.0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6.80원, 매도 호가(ASK)는 1,447.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엔 강세 속에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전일 런던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공조 가능성에 한때 153.3엔대까지 저점을 내렸다.

    다만, 달러-엔은 뉴욕장에 들어와서는 대체로 회복세를 보이며 154엔대로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

    한편 미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238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64억달러(5.3%) 급증한 수치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018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4.0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82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49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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