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3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1-28 21:20:40
  • 달러-원, 뉴욕장서 1,430원 초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3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15.30원 하락한 1,430.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3.70원 내린 1,422.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최저치다.

    달러화 약세와 엔화 강세가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달러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달러가 크게 하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달러화 약세에 불을 지폈다.

    미국과 일본 외환 당국의 공조 개입 가능성이 커진 점도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 분위기를 만들었다.

    런던장을 지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일부 반납해 뉴욕장에서는 1,43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장참가자들은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96.17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35엔 상승한 152.49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760달러 내린 1.197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42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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