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근원 CPI 1% 아래로 내려갈 수도…올해 훌륭한 해가 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 관련 "의약품 할인, 임대료를 고려하면 1%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지난 3개월 동안 모든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를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1%에 불과하고, 근원 CPI는 더 낮은 1.6%"라며 이렇게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어 "최근 2개 분기의 성장률은 4.7%, 4.8%로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큰 연속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정부 재정이 개선되는 가운데 해내고 있다"면서 "그 결과 차입비용이 하락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베선트 장관은 "생산성은 급등하고 있고, 근로자 임금은 사상 최고, 이익도 사상 최고,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2026년이 매우 훌륭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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