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 부상…달러화 상승
  • 일시 : 2026-01-30 10:23:01
  •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 부상…달러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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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가 30일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예측 플랫폼 칼시에 따르면 워시 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이 될 확률은 85%로 상승했다.

    릭 리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지명될 가능성은 급전직하했다.

    다른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도 비슷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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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해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CNBC는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워시 전 이사가 이날 백악관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언론인 레이철 베이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서브스택에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2명으로 좁혔고 워시 전 이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를 측근들에게 보냈다고 썼다.

    워시 전 이사는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비판해온 인물로 한편으로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보다 더 매파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워시 전 이사의 지명 가능성이 시장에 퍼지면서 달러화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보다 0.41% 상승한 153.731엔에,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0.32% 내린 1.19250달러에 움직였다.

    달러지수는 0.328포인트 상승한 96.527을 가리켰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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