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1-30 22:16:52
  • 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초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3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2분 현재 전장 대비 15.70원 상승한 1,442.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3.20원 상승한 1,439.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런던장에서도 장중 최고 1,446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다소 매파 성향으로 평가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올렸다.

    오후 9시경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는 소식을 밝힌 가운데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1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6.58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976엔 상승한 154.08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474달러 내린 1.1915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48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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