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워시 확실히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해…약속은 안해"(상보)
  • 일시 : 2026-01-31 02:46:30
  • 트럼프 "워시 확실히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해…약속은 안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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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지명자가 정책금리 인하를 약속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워시가 인준된다면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당신에게 약속했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No)"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를 계속 지켜봤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면서 "그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허용되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는 확실히(certainly)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한다"면서 "나는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다"고 강조했다.

    워시 지명자가 과거 매파적이었다는 점에 우려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나도 금리 인상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면서 "그는 매우 똑똑하고, 매우 훌륭하고, 강하고, 꽤 젊다. 그 일을 해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의 청문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지명자를 두고 "완벽한 후보라고 말하고 싶다.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면서 "가장 자격이 있는 인물이다. 최상위 학생, 최고의 학교,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했다.

    그는 "연준에서 근무한 사람 중 역사상 가장 젊은 인물"이라며 "모든 조건을 다 갖췄다.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외모도 갖췄다.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봐도 괜찮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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